• 김명중, 권성혁, 김준영 - 중앙대학교 합격
    • 이정안 -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 합격
    • 이성원 - 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합격
    • 최성주 - 한양대 신소재공학과 합격
    • 우성은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합격
    • 김정원 - 이화여대 국제사무학과 합격
    • 서재원 - 세종대학교 국제학부 합격
    • 강병찬 -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편입합격
    • 이경환 -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 합격
    • 박지명 - 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편입합격
    • 김경빈 - 경희대학교 응용수학과 편입합격
    • 송혜원 - 홍익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합격
    • 김명중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편입합격
    • 봉주현 -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편입합격
    (덕성여대)김O진 - 덕성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사편입 합격수기
    • 작성일2021/02/22 22:46
    • 조회 763
    학교명 : 10
    등록한 대학 덕성여자 대학교 등록한 학과/ 식품영양 학과/학부
    성 명 김O진 수강 기간 20207 월 기초노예 반
    ~ 2020 12
    전적대/학과 강원대 에너지공학 자퇴 학점은행제 학사
     
    학점 4.48 / 4.5 영어 베이스  
    토익 ( ) / 수능 (2~3등급 )
    기타 ( )
     
     

    1. 편입을 결심하게 된 이유, 계기

    수능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지만 수능 때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하고 점수에 맞춰서 학교를 갔는데 과도 맞지가 않았습니다. 고3때 과외를 해주셨던 선생님이 편입으로 대학교를 가신 분이셔서 편입이라는 제도도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씀 해주셨던 게 생각나서 편입이라는 제도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가고 싶은 학과도 꿈도 없었는데 학사편입을 하려면 자격증, 독학사, 학은제 등 여러 가지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공부하다 보면 관심이 가는 과 정도는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편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한 번에 모든 게 결정되는 수능보다 여러 기회가 있는 편입이 멘탈이 약하고 시험 볼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저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편입시험은 여러 학교를 보기 때문에 긴장이 덜 되었고 여러 기회가 있다는 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브라운편입학원 선택 이유

    저는 중고등학교 때 대형학원보다 관리를 잘 해주는 소형, 중형이 더 잘 맞았었기 때문에 독편사에서 합격수기를 보면서 대형학원보다는 소,중형 학원에 초점을 두어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브라운 학원이 노예상담으로 편입 학원 중에서 관리와 상담이 좋고 선생님들이 친절하다고해서 끌렸지만 거리가 멀어서 시험을 준비하다 체력적으로 지칠 것 같아서 가까운 학원도 알아보았고 브라운과 다른 중형 학원 총 2곳에서 상담을 받으러 갔었습니다. 거리가 멀었음에도 브라운을 선택한 이유 첫 번째는 상담 후 집에 와서 두 곳의 인터넷강의를 모두 들어보았는데 브라운학원 선생님의 강의가 더 잘 맞았습니다. 저는 선생님과 잘 맞으면 열심히 하지만 안 맞으면 공부를 진짜 안 해서 멀더라도 제가 수업을 이해하기 더 쉽고 맞는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브라운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두 번째는 역시 노예상담입니다. 재수를 할 때 슬럼프도 심했고 멘탈이 많이 무너졌을 때 쌤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대형학원을 가면 관리나 상담을 잘 못 받을 것 같아서 일주일에서 이주일마다 쌤과 상담 및 과제를 받는 시간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세 번째는 학원 분위기입니다. 다른 학원을 갔을 때는 여러 명이서 우르르 다니며 시끄러운 모습을 보았는데 브라운에 왔을 때는 거의 대부분 혼자 다니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도 혼자 다녔고 대부분 혼자 다니는 사람들이 많기에 공부하는데 시끄럽다거나 방해를 받은 적이 없어서 면학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는 진로상담과 취업노예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이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브라운 편입 홈페이지에 진로상담 취업상담이 있는 것을 보고 이 학원을 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3. 브라운 학원에서 좋았던/도움되었던 특강 및 기타 등등.. + 이건 꼭 해라/하지마라

    브라운 학원의 좋은 점/도움이 되었던 점

    1.노예상담
     브라운 학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바로 노예상담입니다. 일주일에서 이주일에 한 번씩 과제를 점검받고 통과하면 또 다른 과제를 받기 때문에  공부를 계속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과제 양에 다 하지 못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우울할 때도 있었지만 재현 쌤께서 상담오기 전까지 열심히 하면 된다고 위로를 해주셔서 오히려 더 과제를 통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단어도 외우고 기출도 풀었습니다. 학원에 많은 학생들이 있지만 학생들 한명 한명 상황에 맞는 과제를 주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2.유리쌤과의 단어 test & 단어 테스트지& 퀴즐렛
    편입에서 단어가 정말 중요한데 단어를 외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반복적으로 외울 수 있었습니다. 기초노예반 때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 하루에 2번 단어테스트를 보고 노예상담 때 재현쌤과 또 한 번 보고 유리쌤과 단어 시험을 또 봤었습니다! 7월에 늦게 시작했지만 이렇게 시험을 보다보니 무사히 검은 책까지 12월까지 외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유리쌤께서 컴퓨터에 무작위로 20개정도의 단어를 치시면 바로바로 뜻을 말해야 하는 단어시험이 새로웠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브라운 선생님 
    브라운 학원의 좋은 점은 수업을 해주시는 쌤들, 담임쌤, 조교썜, 추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 학생들 기억도 잘 해주시고 부탁하면 다 들어주시고 학생들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십니다. 무엇보다 가장 놀랐던 것은 학생들에게 관심이 정말 많으세요! 미희쌤은 제 필기를 보시고 톡으로 사진을 찍어서 질문을 했던 글씨체를 기억하셔서 제 이름을 아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학원을 열지 못해서 집에서 강의를 듣고 있을 때도 공부 잘 하고 있냐고 먼저 연락주시면서 걱정해주시고 마지막학교가 남았을 때 전날 공부를 어떡해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셨어요. 지현쌤도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옳은 방법으로 잘 푸나 돌아다니시면서 직접 보시면서 피드백을 주시기도 하고 하루 아파서 결석한 적이 있는데 톡으로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었습니다. 또 유리쌤은 첫 시험을 보기 전에 잘 보고 오라고 연락주시고 추쌤도 시험이 마무리 될 쯤에 응원메시지 겸 새해인사를 해주셨어요. 이처럼 브라운 학원선생님들 모두 많은 학생들이 있음에도 한명한명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 점이 다른 학원과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4.기출 모의고사
     저는 국어든 영어든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여서 기출 모의고사를 보면서 시간분배에 대한 감을 많이 잡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막판에는 기출 모의고사를 할 수 없어서 OMR메모지를 사서 집에서 혼자 시간 분배해서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했지만 학원에서 보는 것만큼 현장감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여러 사람과 같이 같은 시간동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많이 보는 게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연습을 해도 초반 시험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읽지 못하고 찍는 지문이 있었지만 후반시험으로 갈수록 읽지 못하는 지문이 많이 적어졌습니다.


    5.질문
    쉬는 시간에도 질문을 받아주시고 교무실로 찾아가도 받아주시지만 밴드 톡으로 질문을 해도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세요! 처음에는 밴드 톡으로 질문을 해도 내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6.백지테스트 
    처음 기초 노예반에 들어오면 문법수업을 듣고 백지테스트를 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백지테스트를 봐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게 되지만 기초 때 한번 잘 외워놓으면 까먹더라도 나중에 다시 보면 금방 생각나고 처음보다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백지테스트로 뼈대를 잘 잡아놓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해라/하지마라

    꼭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수업시간에 졸지 않고 앞자리에서 수업듣기입니다.
    저는 주로 수업을 앞자리에서 들었습니다. 처음에 앉을 때는 부담스러운 마음이 있었지만 독편사에서 합격수기를 봤을 때 앞에서 들었다는 사람이 많아서 따라서 해보았는데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뒤에 있으면 앞사람에 의해 필기가 가려지거나 잘 안보일 때가 있는데 앞에 앉으면 필기가 정말 잘 보입니다! 또 열심히 수업하시는 선생님께 죄송해서 졸기가 힘들어요.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들다 보니 졸릴 수 있지만 조는 것도 습관이 되기 때문에 너무 졸리면 뒤에 서서 수업을 들으며 졸지 않고 수업에서 모든 것을 얻겠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앞자리이다 보니 선생님들이 문제 푸는 과정을 보시는 게 느껴져서 정말 집중해서 풀게 됩니다. 아무래도 선생님들이 안보시면 내가 편한 방법으로 풀게 되고 실력이 늘 수가 없는데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풀려고 노력하다보면 혼자 있을 때도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풀려고 노력하게 되고 선생님의 풀이 방식을 빨리 체화할 수 있습니다.
     

    4. 편입영어 공부법 & 교재

    1.단어
     합격수기, 선생님들 모두 제일 강조하는 것이 단어여서 알고는 있었지만 시험 보면 볼수록 단어의 중요성을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단어일정을 주는데 일정에 맞춰서 테스트를 보고, 노예상담재현쌤과 흰,빨,검 테스트를 보고 또 유리쌤과 또 흰,빨,검 테스트를 보았고 검정책이 잘 안 외워져서 이동할 때마다 학원에서 제공해준 퀴즐렛 어플로 검정책을 열심히 외웠습니다. 똑같은 책을 반복해서 외우다보면 지겨워지고 늘어질 수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외울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늦게 시작했다는 부담감과 단어는 정말 잊어버리기 쉬우니 최대한 많은 방법을 동원해서 12월까지 검정책까지는 외웠지만 추석단어, 논리적중어휘는 시험 보러 다니면서 급하게 외워서 이 부분이 너무 아쉽고 후회됩니다. 시험 보러 다니면서도 저는 단어 외우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ㅠㅠ 단어는 암기이니 결국 많이 본 사람이 유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되도록 일찍 시작할 수 있으면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흰,빨,검,논리적중,추석어휘까지 외우세요!!!!!!

    2.문법
    문법은 기초노예반에서 배우는 문법을 잘 다져놔야 뼈대가 잘 잡혀서 이후 정규수업에서 배우는 이론, 마라톤특강까지 살을 덧붙일 수가 있다고 생각해서 백지테스트 준비를 열심히 했고 복습을 열심히 했습니다. 정규수업은 기초노예부터 쭉 미희썜 수업을 들었는데 미희썜께서 문장 분석, 추가 이론, 정답 근거, 오답인 이유, 같은 유형인 문제번호도 꼼꼼히 알려주셔서 추가 이론은 외우고, 정답인 근거, 오답인 이유, 유형이 같은 문제끼리 묶어서 복습을 했습니다. 또 기출문제를 막상 분석하는데 문제적용이 쉽지 않아서 미희쌤의 출제순위별 문법공략 특강을 들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재현쌤의 문법 특강은 7월에 학원에 와서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기초노예반이 끝나고 8월부터 틈틈이 번개특강을 듣기 시작했고 9월에 편뽀를 시작한 다음 추석 때 마라톤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 마라톤특강을 몇 회독 돌린 다음에 편뽀를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석 때 마라톤 특강을 들은 뒤 매일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는 마라톤 특강을 복습했고 나중에는 마라톤 특강 테스트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또 마지막에 별표천개특강으로 키워드를 정리해 주시는데 까먹었던 것과 중요했던 것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3.논리
    논리도 단어가 정말 중요합니다. 지현쌤이 단어 암기해야 할 것을 올려주시니 이거 꼭 암기하고 수업 들으세요! 지현쌤의 수업은 특히 결석하지 않고 학원에서 직접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푸는 과정을 직접 보시면서 조언을 해주시고 시간을 재고 문제를 풀기 때문에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저는 푸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 홀 수번 문제는 풀어오기도 했지만 시간 안에 정답을 생각하는 연습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현쌤께서 배경지식도 강조하시는데 저는 책에 적어 놓았는데 나중에 찾느라 힘들었어요. 처음부터 배경지식 노트를 만들어서 수업시간에 쌤이 설명해 주 실 때 노트에 차곡차곡 정리하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4.독해
    이구문1,2는 시험 볼 때까지 매일 30분에서 1시간 정도 꾸준히 복습했습니다. 독해는 브라운 학원에 오기 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한 문장 한 문장 해석하기 급급했었는데 이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생각하면서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첫 문장을 읽을 때는 소재와 소재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주제문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고  앞 뒤 문장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면서 흑백논리로 읽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 리뷰를 할 때는 답의 근거를 형광펜으로 다 찾아서 표시하고 틀린 문제는 틀린 이유에 대해 적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 독해 배점이 크고 문제 수가 많은 만큼 하루에 단 한두 지문이라도 꾸준히 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석하지 않고 학원에 열심히 나와서 수업 들으면서 정말 브라운 학원 선생님들이 시키는 것만 제대로 하면 한군데 이상 꼭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편입시험 후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국민대/외대- 오전에만 시험을 본다고 생각했는데 국민대와 외대는 저녁 늦게 시험을 보았고 국민대는 바로 입실이 안돼서 거의 1시간동안 밖에서 있다가 들어가서 시험을 보니 춥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아침 일찍 보는 시험보다 저녁에 보는 시험들이 더 힘들었어요. 간혹  학교마다 히터를 안틀어줘서 추운 고사장이 있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핫팩은 항상 가방에 여분 가지고 다니세요! 

    가천대- 이상한 기계소리가 나서 힘들었어요. 생각보다 귀마개 못하게 하는 학교가 진짜 많은데 시험장 가면 옆 사람뿐만 아니라 히터나 이상한 소리가 나는 상황이 정말 많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서 모의고사를 풀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6.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저는 12월 심지어 1월에도 기출점수가 계속50~60점대에 머물러서 정말 자포자기 심정이었지만 다 떨어질 거라 확신해서 어차피 계속 편입공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부터 계속 공부하면 내년에는 좋은 학교 붙겠지 라는 마음으로 계속 공부를 했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학원에 사물함을 비우러 갔다가 유리쌤을 찾아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유리쌤께서 편입은 앞 시험 다 떨어지더라도 마지막 하나 붙는게 편입이라고 아직 포기하지 말라고 결과는 모른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마지막 하나 붙는 기적이 나에게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최종을 발표하는 학교들은 예비를 받고, 유일하게 1단계를 붙었던 동국대는 예비도 못 받고 불합격을 하고 정말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발표하는 학교에서 합격을 보는 순간 믿기지가 않았고 끝까지 정말 포기안하고 공부하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입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점수 안 나와도 끝까지 공부하시면 정말 좋은 결과 받으실 수 있으니 기출점수 안 나온다고 해도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포기하지 마세요!!!! 후회 없이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브라운 학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편입? 브라운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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